지다
숨---지다
꽃이 지다
별이 지다
해가 지다
달이 지다
짧은 생
그래서 더 애닲고
그래서 더 아름다운...
1983부터 45년 동안 시골 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겪은 따뜻한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 위로와 행복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