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작깨작 들어오는 금융 어플의 메시지는 나에게 그리 큰 파급효과는 없다
가끔 페이스북을 하는 사람들은 2년 전 게시물이 올라오며 그것을 알릴 때 묘한 감정을 느낄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좀 더 직접적인 분위기나 정서를 느끼고 싶어 졌다.
서비스를 이용한다, 상품을 산다라는 방면의 생각보다는 내 삶을 진취적으로,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인생은 그보다 더 이상의 가치이기 때문에 힘들 때 또는 원할 때 그 삶 속에서 문득문득 떠오르는 어떤 순간들을 예상치 못한 순간에 환급받으면 그건 얼마나 환상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