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이라도 앉아 있다 가길 바라
더운 여름 내가 너의 뜨거운 아픔 들을 피하게 할 수만 있다면,
나를 도피처로 삼아 나에게 속삭이렴..
겨울이 되어 다시 나에게 찾아올 수만 있다면,
그땐 앙상해진 나의 차가운 아픔을 감싸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