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하기 위해? 밤새기 위해? 모호한 목적을 가지고 커피를 마신 건 어리석은 일이었다.
그 한 봉의 재가 내 마음속에서 나의, 표현하기 애매한 불안함과 시린 느낌을 가져다준다.
왜 이렇게 아픈 거지 아니 아린 거지..
싫다 진짜 너무 싫은 이 기분과 감정..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