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24살이라는 것과 노후에 대한 짤막한 생각들, 그리고 며칠 전 50대에 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아버지의 말씀이 뒤죽박죽 혼합되어 나에게 불안감과 공포감을 선사했다.
내 사랑이 남들과 다르기 때문에 더 압박감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 올해는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할 텐데.
올해는 더 이상 불안해하지 말자. 한 순간 한 순간 행복하고 주어진 것과 내가 할 것에 최선을 다하면 되는 거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