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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 버석버석 잿빛으로 말라
다 휑해진 나뭇가지 사이로
투명한 하늘만이 주는 위로.
아직도 믿을 수 없는 이야기.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면
봄이
너를 만나러 이 자리로
다시
돌아온다는 약속.
바다, 정원의 201입니다. 빛과 음악, 물리학, 그리고 사랑을 사랑합니다. 사진 속에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아 그 위에 글을 놓습니다. 모든 이야기는 결국 찬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