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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것들은 아마도
낡아서 해져버린 제 모습이
스스로 부끄러워
한평생 찬란히 잘 살았다,
한 줌의 흙으로 공기로
흩어지고 싶노라,
그만 나를 놓아달라 하겠다.
바다, 정원의 201입니다. 빛과 음악, 물리학, 그리고 사랑을 사랑합니다. 사진 속에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아 그 위에 글을 놓습니다. 모든 이야기는 결국 찬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