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
자꾸만 몰래 부풀어 오르는 마음을
들킬까 조마조마한 요즘이야
분명 매일 똑같은 길을 걷는 건데도
네 생각만 하면
갑자기 동화같이 보여서 당황스러워
별 감흥없던 푸른빛이
한껏 싱그러워진 걸 보니
이 모든 걸 물들인 건 다 너였나봐
바다, 정원의 201입니다. 빛과 음악, 물리학, 그리고 사랑을 사랑합니다. 사진 속에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아 그 위에 글을 놓습니다. 모든 이야기는 결국 찬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