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그날은 참으로 고요한 바다였습니다.
홀로 남겨진
제주의 이름 모를 바다 곁 산책길을 걷다가
내 안에 있는 마음 중에서
가장 묵직하고 두텁고 맑은 것을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바다, 정원의 201입니다. 빛과 음악, 물리학, 그리고 사랑을 사랑합니다. 사진 속에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아 그 위에 글을 놓습니다. 모든 이야기는 결국 찬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