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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가끔 불꽃놀이와 같은 화려함을 선사합니다.
서해 바다에서
붉게 물든 하늘에 푸르게 뿌려져 있는 빛가루를
마지막으로 담고 보니
어느덧 밤이 찾아왔습니다.
바다, 정원의 201입니다. 빛과 음악, 물리학, 그리고 사랑을 사랑합니다. 사진 속에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아 그 위에 글을 놓습니다. 모든 이야기는 결국 찬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