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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삼
이름이 3개다.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 부모님이 부르시는 이름, 그리고 내가 스스로 선택하여 변경한 내 이름. 그래서 넴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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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밍웨이
개발하다가 UX에 빠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IT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드는 걸 좋아함. 신앙과 일상에서 얻은 영감으로, 늘 사람 중심의 따뜻한 경험을 디자인하는 것을 지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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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냥꾼 유은
그는 書刻을 좋아하고 헌책방 어딘가에 숨어있는 미지의 책 사냥을 즐긴다. 그는 나무에 글을 새긴다. 꿈을 새기고 야생의 사고를 더하고 글자들의 풍경 속에서 노니는 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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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
기술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 변화를 멈추게도, 다시 움직이게도 하는 건 제도와 규제였습니다. 기술과 사회가 부딪히는 경계에서 새로운 균형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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