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안드로이드 개발자 이직

입사

by 이승현


두 번째 이직을 했습니다.


오고 싶었던 곳으로 와서 좋네요.


경력이 쌓이니 그전에 준비했던 이직들과는 좀 달랐던 거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준비했던 내용이나 과정들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Google I/O 2018 Extended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