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라이프스타일
우리나라 사람들은 상대방과 함께 할 때 사랑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조사가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럴 겨를이 없다. 많은 사람은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고 한밤 중에 집으로 돌아오는 삶을 산다. 사랑하는 가족과 늘 함께하는 것은 은퇴를 하기 전까지는 꿈같은 얘기다.
사람들은 운명의 순간이 되면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한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를 표현한다고 한다. 후회할 것을 알지만 어쩔 도리가 없는 마음은 불행하다.
이제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고 사느냐가 이니라, 어떻게 사느냐이다.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가,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는가는 개인의 삶에서 중요한 가치이다.
혼자 일하면서 생기는 사행착오와 변화는 가정과 일의 경계를 허물고 통합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일과 가정의 경계를 긋지 않고 있는 1인기업은 라이프스타일이다.
※ 이 글은 2003년에 출간한 <자유롭게일 하는 아빠>의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