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라이프스타일
유지원에 다닐만큼 크면
내가 할 거야. 나 혼자서도 잘해.
귀여운 건방을 떤다.
그렇게 당당했던 아이가
학교 교실의 책상이 되고
군부대의 총번이 되고
직장 서류의 도장이 되면서
같은 조직에 있는 사람들과
왼발 오른발 구호에 발을 맞춘다.
그러다 자신도 모르게
그 무리에서 벗어나
혼자되는 것이
가장 두려운 일이 된다.
혼자서 일하게 되면
막막한 마음에 걱정이 커진다.
걱정하지 말자.
걱정은 결코 생산적 결과를 만들지 못한다.
어린 시절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고
큰소리쳤듯 당당하게 말하자.
안 될 이유는 없어.
혼자서도 잘할 수 있어.
※ 이 글은 2003년에 출간한 <자유롭게 일하는 아빠>의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