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냄비를 나온 개구리
56. 오늘도 수고했어
by
킵고잉
Jun 19. 2019
56. 오늘도 수고했어
keyword
공감에세이
드로잉
글쓰기
31
댓글
5
댓글
5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킵고잉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오늘도 출근합니다
저자
점점 뜨거워지는 냄비에서 나와 1년의 무모한 안식년을 가집니다. 1년 쉬면 인생, 나락 갈까요? 지옥인지, 천국인지 한번 가봅시다! 문의 likeitnow@네이버닷컴
팔로워
6,170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55. 엄마아빠에게 천문학이란
57. 나와의 싸움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