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움직이는 gif 만들어 보았다.
나의 첫 움직이는 이미지. 후훗.
근데 어째 첫 이모티콘이 사랑해도, 고마워도 아니고
'아유~ 아녜요~'일까?
이 말 제일 많이 쓰는 말인가 문득 궁금해지네.
생각해보니 내가 하루에 제일 많이 쓰는 말은,
"최대한 빨리 회신드리겠습니다" 인듯.
한동안은 "죄송합니다. 저희 시스템이 불안정해서... " 였다.
점점 뜨거워지는 냄비에서 나와 1년의 무모한 안식년을 가집니다. 1년 쉬면 인생, 나락 갈까요? 지옥인지, 천국인지 한번 가봅시다! 문의 likeitnow@네이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