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혼자 있을 때 태풍이 몰아치면
어딘지 조금 을씬년스러웠다.그런데 엄마랑 같이 고향 집에 누워쾅쾅대는 빗소리를 들으니 오히려 아늑했다.엄마도 그런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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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뜨거워지는 냄비에서 나와 1년의 무모한 안식년을 가집니다. 1년 쉬면 인생, 나락 갈까요? 지옥인지, 천국인지 한번 가봅시다! 문의 likeitnow@네이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