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는 원래 전화를 자주하시지 않으셨다.
그런데 요즘은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하시고,오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신다.엄마가 많이 늙어가시는가 보다.외로우신가 보다.엄마의 변화에 나는 어떻게 대응할지 몰라전전긍긍하다가 화를 내버린다.나중에 얼마나 후회를 할라고.Instagram @keepgoing_yo
점점 뜨거워지는 냄비에서 나와 1년의 무모한 안식년을 가집니다. 1년 쉬면 인생, 나락 갈까요? 지옥인지, 천국인지 한번 가봅시다! 문의 likeitnow@네이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