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공허를 만났으니
처연한 시가 되어
by
삼이공
Nov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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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공허를 만났으니
슬픔은 별빛처럼 고요하고
공허는 달빛처럼 은은하거라
슬픔이 공허를 만났으니
나의 그리움은
처연한 시가 되어
은근함으로
너에게 번지거라.
keyword
슬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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