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선샤인

그대가 어떤 모습으로 어느 방향에 있더라도

by 삼이공

이터널 선샤인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은

서로 다른 극의 자석 같아서

내가 그대를 잊어도,

그대가 나를 잊어도,

그대에게 도로 끌리게 돼요.


아무리 다른 이가 그대를 흉내 내더라도

내가 알아볼 수 있어요.

어느 누구도

그대를 대신할 수 없어요.


그대가 어떤 모습으로

어느 방향에 있더라도

나침반처럼

내 마음은 늘

그대에게 향하죠.


우리 다시 만나면

어려워도

포기하지 말아요.


저는

괜찮아요.

그대만 원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