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안온한 순간들의 기록
푸른 바다, 푸른 청춘
by
오브민
Jul 6. 2021
푸르른 지금의 계절은 마치 우리의 청춘과도 닮은 듯하다.
@ofminn
keyword
에세이
사진
단상
1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오브민
직업
예술가
언젠가 흐려질지 모르는 지금 이 찰나의 순간과 감정을 선명하게 기록하려 사진을 찍고 글을 적습니다.
구독자
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당신으로부터 마음을 배운다
진심이 닿는다는 것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