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푸르른 지금의 계절은 마치 우리의 청춘과도 닮은 듯하다.
@ofminn
언젠가 흐려질지 모르는 지금 이 찰나의 순간과 감정을 선명하게 기록하려 사진을 찍고 글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