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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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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나
자칭 자폐 덕후! <나는 멜버른의 케어러> 란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호주 멜버른에서 케어러로 일을 하면서, 읽기- 수다- 그리고 쓰는 일에 빠져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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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희
우리 사회가 자폐인을 치료의 대상이 아니라 다르게 사고하고 다르게 느끼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주는 날까지 작은 노력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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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스텔라
프리랜서 투어 가이드로 삽니다. 시간이 준 체험으로 나를 포함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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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미
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일을 하며, 가보지 않은 곳을 가보며, 젊어서는 꿈꿔보지 못한 일을 꿈꾸며, 꿈이라는 것을 현실로 만들며 생긴대로 살고 싶은 조정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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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대
희대의 역작. <15라운드를 버틴 록키처럼> 숏폼 에세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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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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