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군 Apr 05. 2020

인스타 일기 #10

꽃과의 사회적 거리를 두게 되다니..



5주간의 재택근무가 끝났다.


화상통화는 안했다..


마지막꺼 먹은 사람이 사놓기..


피씨방 좀 가려..


오셨나요 월요일님...


최고의 해장음료를 찾았음..



안 먹을래..


에어팟 프로 꿀팁

매거진의 이전글 인스타 일기 #9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