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역 김정재, 이상휘 국회의원에게 묻습니다.
두 분은, ‘대통령 탄핵안’에 어떤 생각으로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나요?
포항시민 장규열.
‘오그러네’ 장규열입니다. 미국과 한국, 절반씩 살았습니다. 유럽과 동남아시아도 두루 다녔습니다. 사람과 문화, 역사와 스토리에 늘 안테나를 세웁니다. 여행, 틈만 나면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