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09/24 월
설거지하는 엄마
쉴 새 없이 오는 손님들
커가는 친척 조카들
나이먹는 사람들
하얀 송편 초록 송편
피곤한 노을
작은 반짝임을 사랑하는 94년생. 철학 전공 졸업 후 여기저기 떠다니다 현재는 어딘가에서 상담사로 사는 중. 글쓰기, 그림그리기, 사진찍기로 자신과 세상을 기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