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수없음즐겨라, 2026년2/1(일)라디오에세이

시대적 변화가 불편할 때도 있지만 피할수는 없으니 즐겨야겠죠?

by OH 작가




2026년도 어느새 1월이라는 한 달을 다 보내고 2월에 접어 들었습니다.

여러분, 새해의 한 달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정말로 정신없이 보낸 듯합니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하고.

사람 심리가 참 이상한 점도 있긴 해요. 일이 바쁠 땐 제발 좀 쉬고 싶어지고,

아무 일 안 하고 있을 땐, 제발 일 좀 했음 좋겠다 싶어지니까요.

그래도 나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가 있고,

내가 일할 수 있는 일거리나 직장이 있고,

음 현실적이고 경제적인 문제를 생각하면 일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한 게 아닌가 싶은데


요즘은 아르바이트도 경쟁이 세고, 일자리 하나 구하기도 힘들다고들 하시잖아요.


제 친구 중에 일찍 결혼한 친구는 이미 대학생 자녀가 있는데

이번 겨울방학에 아르바이트 자리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하더라고요. 지원자도 작년보다 많았다면서요.


아마도 로봇이나 기계 등의 도입으로 일자리가 줄고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요즘 대형마트를 가든, 식당을 가든, 프랜차이즈 카페나 음식점을 가든,

모든 게 기계화, 키오스크화 돼 있잖아요.

우리 생활에 점점 파고드는 기계화, 로봇화, 키오스크 셀프 계산화를

불편해하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긴 하지만요

어쩔 수 없이 점점 더 우리 생활의 많은 곳에 자리할 거 같긴 해요. 그죠?


아직까지 편의점이나 카페는 그래도 직원이나 아르바이트생들이 상주하고 있거나

바리스타로서 고객들을 상대하고 있지만

3년 안? 5년 안에는 편의점 같은 곳도

아르바이트 생들을 쓰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된다네요.


벌써 프랜차이즈 전문점들에서는 치킨 튀기고 포장하는 로봇,

국수 삶는 로봇, 샐러드 조제하는 로봇 사용을 시범적으로 하고 계시대요.


이제는 싫다거나, 못해서 불편하다며 피하기에는

시대적으로 선택의 기로가 없어 보이긴 해요.


장점이 많을까요? 단점이 더 많을까요?


어차피 피할 수 없는 변화라면 받아들이고,

좋은 방향으로 적응하는 것도 건강을 위한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긴 해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말도 있잖아요.


여러분 2월 한 달,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보내세요.

여러분의 긍정적이고 즐거운 마음과 표정이 좋은 일을 불러올 수 있도록요.


저는 2월 둘째 주의 일요일인 8일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차가운 바람과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일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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