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를 살아낸 당신에게

오하라의 온:살롱

by Ohara




처음엔 그저, 살고 싶어 글을 썼습니다. 숨을 쉬고 싶어서


아이를 돌보고, 밥을 하고, 가끔은 감정을 꾹꾹 눌러 담으며 하루를 보내고 나면

어느새 나조차 나를 모르게 될까 봐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아주 작은 것부터 적기 시작했습니다.


끓는 보리차 냄새, 아이의 투정, 아버지의 사랑, 그리고 그 안에 숨어 있던 나의 진심까지.


어떤 날은 종일 웃기도 하고,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울기도 했습니다.


돌아보니, 그 모든 '하찮고 평범했던 하루들'이 결국은 나라는 사람의 인생 이야기를 만들어주고 있었습니다.


매일, 숨 쉬듯 버텨내며 살아가던 하루하루.


그저 흘러간 줄만 알았던 평범한 시간들이 어느새 내 인생의 역사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하루도 그러하리라 믿습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이 느끼는 감정 하나하나가 모여 오직 당신만의 인생이라는 히스토리를 완성해가고 있다는 걸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잘 살아낸 당신에게, 진심을 담아 따뜻한 마음을 보냅니다.






- Ohara






오하라의 온:살롱'에서, 소박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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