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가장 오래, 함께한 관계입니다.
신체적, 경제적 독립은 이뤘다고 해도 정서적으로는 여전히 엉켜 있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일까요?
겉핥기식 대화를 하고 진짜 내 마음을 숨기게 됩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이것부터 살펴봅시다.
대화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차 대화: 현상에 관한 대화
“엄마, 오늘 저녁에 늦게 들어올게.”
→ 사실 전달, 상황 조율에 그침
2차 대화: 감정에 관한 대화
“오늘 하루 너무 지쳐서, 혼자 시간 보내다가 들어가고 싶어요.”
→ 감정 공유 + 관계 회복
2차 대화까지 나눈다면
관계는 ‘안정된 친밀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정보 교환과 함께 나의 내면을 전하는 연습.
이게 깊은 관계를 위한 대화법이지요.
요즘, 가족과 감정 대화를 나누고 있나요?
오늘 나의 감정을 나누고 싶은 가족은 누구인가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댓글로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