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의 감성]
살아보니 사람은 자기가 여태컷 어긋나지 않게 걸어온 길로서 인생을 살아가면, 그 어떤 것을 만들거나 해내어도 작품으로 또는 예술이나 존경으로 취급받지만, 전혀 다른 길을 걷던 사람이 예술 세계로의 길을 걷거나 작품을 만들어내면 쓰레기로 취급하거나 인정을 안하는 경우가 있다. 또 하나의 발견으로 기록.
여행은 일상이라는 평범함 속에 녹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에서 얻은 사진 속에 생각을 얹어 스스로 느낀 이야기를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