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

[사진 한 장의 감성]

by 밝을명인 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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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만 미워하는 것 보다 서로가 미워하는게 그나마 좋을것 같다. 어찌됐든 손해보는거라면 한 쪽만 상처받지 않을테니까. 그 어떤 세상의 옳고, 바르고 신성된 말 때위나, 신을 빚대어 기준을 들이밀더라도 때로는 이런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유는 내 마음을 위로하고 싶기 때문이다. 가끔 그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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