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사진 한 장의 감성]

by 밝을명인 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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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바라만봤다. 자리에 앉아 귀에 이어폰을 꼽고, 그렇게 해가 뉘엿뉘엿 질때까지 계속 사색했다. 낙엽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사람의 인생과 닮았다는 생각이든다. 결국, 우리도 언젠가는 낙엽떨어지듯 삶에서 떨어진다. 그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해방이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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