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켈란젤로의 나이 87세, "나는 아직 배우고 있다"라는 마음으로 바티칸 시스티나경당의 천장화, 천지창조를 완성합니다. 천재들의 그림을 통하여 우리 삶이 풍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