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도 눈이 있다는 생각을 한다. 언젠가 눈감아버린 감정은 계속 거기에 들어앉아 있는 법이라 언제고 크게 뒤통수를 때린다. 들어앉은 마음을 내버려 두지 않는 것, 직시하는 마음이 어지럽다고 못 본 척하지 않는 것. 눈을 정직하게 뜨고 마음을 유기하지 않는 연습을 오늘도 한다.
광주-거창-뉴욕을 거쳐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인지심리학을 공부한 후 디지털 컨설팅 영역에서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