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주의를 고집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불필요한 전쟁에 소모되는 자원이 지극히 아깝기 때문이기도 하고, 칼을 뽑은 이후엔 피를 보더라도 이겨야 하는 성미 때문이기도. 온 힘을 다해 평화를 도모하는 삶에 끊임없이 싸움을 걸어오는 상대에게 줄 수 있는 답은 단 하나. 진정한 무사는 칼을 쉬이 뽑지 않으나, 칼이 뽑히는 순간 승패는 결정된다는 것.
광주-거창-뉴욕을 거쳐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인지심리학을 공부한 후 디지털 컨설팅 영역에서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