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함과 어슴푸레한 빛이 내린 시간을 사랑한다.세상이 깨기 직전 나의 오늘을 희망으로 마음껏 그려볼 수 있는 이 평온함을 애정한다. 소란하지 않게 자신의 하루를 걸음 걸음 담아 그리는, 나와 같은 사람들을 지나쳐 걷는 길이야말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 새벽이라는 특권이 내게 오래도록 남았음 싶다.
광주-거창-뉴욕을 거쳐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인지심리학을 공부한 후 디지털 컨설팅 영역에서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