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굴곡 없는 유년기 삶이었지만 크게 행복했던 기억이 별로 없다. 가만 떠올려보면 엄마 아빠의 기대와 소망을 채우기 위해 늘 급급했다. 부모님, 친구, 사랑하는 사람, 사회에서 무작위로 만나는 사람들의 눈에 들려던 노력을 멈춘 어느 순간, 진짜 행복을 찾았다는 생각을 한다. 내 행복은 시선에의 자주독립에 있다.
광주-거창-뉴욕을 거쳐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인지심리학을 공부한 후 디지털 컨설팅 영역에서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