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보내고 싶은 감정이 들어앉아 괴로울 때 쓰면 좋은 방법. 우선 눈을 감고 기차에 탄 나를 상상한다. 어느 플랫폼에 기차가 멈춰 서면 버리고 싶은 감정을 짐 하나에 실어 내려놓는다. 기차에 다시 타 다음 역으로 떠난다. 한결 가뿐해질 줄 알았는데, 나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한 것 같아 되려 마음이 불편하다. 썩 추천하지는 않는다.
광주-거창-뉴욕을 거쳐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인지심리학을 공부한 후 디지털 컨설팅 영역에서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