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인생의 기쁨은 자신만의 미장센을 그려낼 때 배가 된다는 생각을 한다. 좋아하는 색과 향, 입는 옷, 지내는 공간, 즐겨 먹는 음식, 즐겨 듣는 음악, 곁에 두는 인연, 말하는 방식, 시간을 보내는 방식. 온전하게 자신다운 미장센으로 가득 찬 삶은 어떤 부귀영화도 부럽지 않다.
광주-거창-뉴욕을 거쳐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인지심리학을 공부한 후 데이터 컨설팅 영역에서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