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가 살펴볼까어둔 계단 위에 놓인 검은 눈동자 하나그 사이 빛은 넷톡
하고 데구르르주인도 모르게 떨어졌겠지눈치챈 사람도 없었을 테고아무도 보지 못하고 처박힌 모양새고개를 아래로 떨구고오늘도 겨우 버텨낸 나인 것 같아서툭
하고 또르르르나도 외면했다어느 누가 알아볼까오 분 후의 또 다른 내가오일 후엔 세탁하는 주인이결코 주워지지 않는 검은 눈동자 하나이윽고 잊힌 빛은 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