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그 말이 그렇게 좋았다고르고 고른 말 중에마치 그 맘 같은 말은우주 어디에도 없어서다듬고 다듬은 맘을내보이던 그 찰나에숨소리가 다 설명해서모르겠다그렇게 말해주어 좋았다뭐 굳이 따져 묻지 않아도더 구구절절하지 않아도딱 내 마음 같은 말이라서모르겠다모를 그 마음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