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마음만 먹으면 쉬울 일인데 지지부진하게 미루게 된다. 색깔 별로 길이 별로 계절 별로 잘 정렬된 옷장. 버릴 건 버리고 필요한 것들만 남겨둔 서랍. 꾸준히 연락하는 몇몇 이들만 남겨둔 메시지함. 깔끔하게 정리하니 비로소 귀한 것들만 남는다.
광주-거창-뉴욕을 거쳐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인지심리학을 공부한 후 디지털 컨설팅 영역에서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