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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 나의꿈

by 채식주의

나의버킷리스트 첫번째꿈


"채식주의"란간판으로 2017년에 문을열었다

산을좋아해서

문을열게된 도봉산동네와

나의상품은

독특한가게를 만들겠다는 꿈으로

3년간 지인들이 찾아주어 아주잘되었고

코로나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점점 힘들게 되었다.

혼자운영하는가게

오늘이 소중하다는 이유로 자유로운 영혼처럼

붙어있지를 못하고

산도다니고 여행사진찍으러도 다니고

덕분에 통장잔고는 늘 비어있다는....

그댓가는 건강하고 마음은 늘 부자다

내주변에는 좋은사람들이 많기에....

나의꿈으로 이루어진 이공간이 있는한

건강하고 좀더 나아져서 기부하며사는 아름다운가게

가 영원한 마지막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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