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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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그렛
여자고요. 28살입니다. 경력도 없어요. 과연 취직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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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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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뤼미나시옹
시골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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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접골
남쪽 소도시에서 고양이 미세, 먼지와 함께 작업합니다. 주로 소설·만화·일러스트레이션을 다루며 힘이 닿는 대로 그림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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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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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저널
Life Lessons for Modern Fathers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키며 창의적으로 삶을 꾸려가는 아버지들의 잡지, 볼드저널입니다. www.bold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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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진
일상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나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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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현재는 디자인프레스 에디터. 독일 베를린에서 20대를 보냈다. 낯설고 새로운 것에 강한 호기심을 느끼고 쉽게 감동하며, 추상적인 것 보다 구체적인 수치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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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일상의 갈등, 불편, 혼란, 번뇌를 세밀히 들여다보며 언어로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https://blog.naver.com/morphini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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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키
사진 찍는 건축가. 스튜디오스투키에서 공간을 디자인하고 띵크오브미에서 공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좋은 공간이 생기면 더 나은 도시가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