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평범한 나도 건물주
<이토록 평범한 나도 건물주>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책을 쓰는 동안에는
‘어떻게 하면 더 솔직하게
담을 수 있을까’만 고민했지,
이 책이 누군가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출간을 앞두고서야 들었습니다.
특히 40대 부린이 직장인이라면
더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0대의 공부는 늘 조심스럽습니다
이 나이에 새로운 공부를 시작한다는 건
단순한 호기심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책임져야 할 것들이 있고,
실패가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책을 읽다가도
“이걸 지금 시작해도 될까”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 아닐까”
이런 질문이 먼저 떠오르곤 합니다.
책이 어렵다기보다,
상황이 복잡한 시기라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책을 덜 헤매게
읽는 자리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저 또한 경제경영 관련 책을 사면 고민이,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야
할 것 같아 부담이 되고,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흐름이 끊기고,
그러다 보면 책을 덮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책을 설명하기보다는,
책을 읽는 방향을 함께 정리해보는 자리를
한 번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가르치기보다는, 옆에서 짚어주는 시간
이 자리는
빌딩 투자를 알려주는 강의도 아니고,
무언가를 설득하기 위한 시간도 아닙니다.
처음 빌딩 투자를 고민하는 분들이
이 책을 어떤 순서로 보면 좋을지,
어디까지는 지금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지,
어디에서 가장 많이 막히는지를
저자가 직접 정리해 드리려는 자리입니다.
말하자면,
혼자 읽을 때보다
덜 헤매게 읽는 시간에 가깝습니다.
퇴근 후, 조용한 시간에
1월 6일 예약 구매자부터 책 발송이 시작되었고
1월 9일 정식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1월 14일(화) 저녁 9시, 온라인에서 만나려 합니다
책을 받으셨다면
앞부분 몇 장만 가볍게 읽고 오셔도 충분합니다.
완벽히 이해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런 분들이라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책을 사두고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 중인 분
강의보다는 정리되는 대화를 선호하는 분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 분
퇴근 후, 조용한 공부를 원하시는 분
작은 안내만 덧붙입니다
이 자리는
책을 구매하신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고,
별도의 비용은 없습니다.
예약 구매가
가장 빠르게 책을 받아보실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책을 내고 나서야
이 책이 누군가에게는
조금은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헤매지 않아도 되는 시간을
한 번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조용히,
같이 읽는 자리에서 뵙겠습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0736691
책 모임 단톡방 입장 링크
https://open.kakao.com/o/gT67Mg9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