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김부장을 보며, 나는 퇴사하지 않기로 했다

퇴사하지 않았을 뿐인데, 인생이 두 개가 되었다

by 월건주

브런치 첫 홍보 글 (사전 연재 안내)

작년 12월 쯤이었을까요?

드라마 〈김부장 이야기〉드라마를 보면서
묘하게 마음이 불편하지 않으셨나요?

“나도 언젠가는 회사를 나와야 할 텐데…”
“근데 나가서 뭘 하지?”


드라마는 퇴사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지만,

현실의 40대 직장인에게 더 어려운 건
퇴사 ‘이전’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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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몇년 전 부터
퇴사 대신 준비를 선택했습니다.


아직도 회사에 다니고 있고,
아직 부자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 사이


구독자 3.5만 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게 되었고

건물 2채를 보유한 건물주가 되었고

책을 2권 출간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투자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걸
회사를 그만두지

않은 상태에서 만들었습니다.


대단해서가 아닙니다.
운이 조금 있었고,

무엇보다 아주 소소한 시도를

계속했을 뿐입니다.


앞으로 연재할 브런치 북에서
“퇴사하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대신

퇴사하지 않은 상태에서

회사 밖 삶을 현실적으로 준비하는 방법

평범한 40대 직장인이 실제로 해볼 수 있는 선택들


을 솔직하게 기록해보려 합니다.



앞으로 쓰게 될 글들은
성공담이 아닙니다.


이미 완성된 이야기도 아닙니다.

지금도 회사에 다니는 한 사람이,
회사 밖 인생을 준비해온 과정입니다.


� 이런 분께 특히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회사 하나만 바라보는 삶이 불안해진 40대 직장인

퇴사는 아직 두렵지만, 준비는 하고 싶은 분

“나도 뭔가 해볼 수 있을까?” 고민만 반복하는 분


이 브런치북은
매주 일요일 저녁,
한 편씩 연재해볼 생각입니다.


� 팔로우해주시면,


퇴사하지 않고도 인생을 넓혀가는
한 직장인의 아주 현실적인 기록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퇴사는 아직 안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 준비도 안 한 건 아니니까요.

— 월건주



https://brunch.co.kr/brunchbook/kimbu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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