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한 퇴사를 준비 중입니다.
내 좌우명 중 하나는 '무조건 시작하라' 는 것이다.
나는 회사 밖에서 수 많은 시작 을 통해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었다.
소소한 글씨기를 시작하였기에, 나는 작가가 될 수 있었다.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었기에, 나는 강연가/컨설턴트가 될 수 있었다.
공부를 시작했기에, 나는 공학/경영학 석사 두개 를 취득할 수 있었다.
부동산투자 공부를 시작 했기에, 나는 건물주가 될 수 있었다.
사업 구상을 시작 했기에, 나는 나만의 회사를 운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도전이 결코 성공만을 가져다 주지 못했다.
때로는 무모한 도전을 했기에,수 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하지만 이러한 '시작'에서
남은 것들은 내가 성공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머리로만 생각하는 것은 전혀 변화 될 수 없다.
무언가 '결과'를 얻고 싶다면
반드시 시작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시작을 너무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
오히려 실패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때론 시작을 했는데 실패 했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다.
때로는 포기할 수 있는 것도 큰 용기이며, 지혜인 것이다.
시작했다고 반드시 '성공'을 해야할 필요도 없다.
실패했더라도 내 인생에서 한 부분의 실패일 뿐,
전체 인생의 실패는 결코 아니다.
생각은 누구나 하지만, 아무나 시작하지는 못한다.
지난달 부터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여기에도 매일 꾸준히 글을 올리며 독자분들과 소통 및 이벤드 진행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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