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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커넥터 박혜란
『스벅 출근하다 집으로 출근합니다』『카페 같은 집 만들기』저자 ”집을 카페처럼" 만든 공간 덕후 작가. 지금의 카페 같은 집은 과거의 그림자와 현재의 빛이 만난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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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방서가
캐나다에 삽니다. 토론토 근교에서 약사로 일해요. 오랜시간 글다운 글은 쓸 기회가 없었지만 어릴땐 꽤나 문학소녀였어요. 영상의 시대에도 힘을 잃지 않는 글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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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주치의 최인철 by betterly
현재 소셜 멘탈 웰니스 스타트업 굿라이프랩 CEO,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습니다. 굿라이프, 프레임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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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
책과 글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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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경
뭐라도 씁니다. 남편과 아이와 고양이들과 별 일 없이, 어린 시절에 불우했잖아 하면 남들이 웃을 정도로 잘 살고 있습니다. 살아왔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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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정 Lake
정호정 Lak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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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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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산책
김세현. 등단 시인. 치유가. 별. 바람. 시. 융. 붓다. 나무. 산책. 우주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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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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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
온세계를 경험하려 일하는 직딩. '삶'분의 '일'박자 리듬을 좀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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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영퍼센트
모든 프로젝트는 0%에서 출발합니다. 새롭게 시도하는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순간. 불가능의 0%가 아닌 무한한 가능성의 0%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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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garden
세계 40개국에서 살아 보았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미뤄왔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며 사랑하지 않은 순간들을 후회했다. 부디 자신과 삶과 사람을 깊이 사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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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달
뭉툭한 생각덩어리들이 자라 문장으로 꽃피는 순간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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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가
글쓰기는 어쩜 미지의 세계를 통과하는 첫 번째 마법의 기술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저의 글이 여러분이 상상하는 세계를 안내하는 지름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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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ro
대기업 연구소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회사생활, 대기업 이직, 연구소 생활에 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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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생
기억하려고 기록합니다. 말이 많은 사람보단 글이 많은 사람이 되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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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서
글로 그리고 그림으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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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사랑하라, 그리고 그대가 좋아하는 것을 하라. 쓰는 사람으로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읽고 쓰고 담아내는 쓰담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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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
Mina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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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욱
더 많은 연결을 보여드리는 'Contextualiz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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