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론에 사로잡힌 이스라엘

by 박sb

요즘 주식시장 불안과 함께 관심은 온통 이란 전쟁에 쏠려있다. 해외 유투브를 보다 재미있는걸 발견했다. 네타냐후는 이스라엘의 마지막 지도자가 될 것이고, 이후 메시아가 출현하여 이스라엘 왕국을 다스릴 것이라는 이스라엘 종말론이다.

적들(아말렉)과 싸워야 이스라엘의 메시아가 온다




<<CHABAD 운동>>이라고 이스라엘의 종말론이 있다. 메나헴 멘델 슈네르손이라는 유대교 랍비(성직자)가 이끌었고 그는 1994년 사망한다. 1984뇬 네타냐후는 UN 주재 이스라엘 대사로 뉴욕에 거주했었고 이 당시 슈네르손을 만나게 된다. 슈네르손과 연을 맺게된 네타냐후에게 슈네르손이 예언을 한다.


랍비는 Moshiach(메시야)는 아직 오지 않았고, 우린 너무 오래기다려왔다고 말한다. 그는 네타냐후에게 예언을 하는데, 네타냐후가 이스라엘의 마지막 총리가 될 것이고, 이후로 메시아가 와서 영혼들을 구원하고, 이스라엘 왕국을 번영과 풍요의 땅으로 다스릴것이라는 것이다. 그 메시야는 바로 랍비 슈네르손 자신이다. 그는 1994년에 사망했는데 그의 추종자들은 그가 죽은것이 아니며 종말의 날에 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고 그의 예언대로 1996년은 네타냐후가 첫번째로 이스라엘 총리로 당선된다.


랍비의 예언에 심취한 네타냐후는 전쟁광으로 빠지게 된다. 메시야를 너무 오래 기다려왔다. 종말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최후의 전쟁이 있어야 한다. 한 번의 실각 후 다시 총리가 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쟁은 자비없이, 그러나 규칙에 의거하여 행해져야 한다.



오른쪽 패널 네타냐후

1984년 네타냐후가 미국의 UN 이스라엘 대사로 있던 당시, 이스라엘은 불안했다. 정글속에 홀로 남겨진 늑대와 같은 처지의 그들에게 힘을 가진 누군가 우방이 필요했다. 네타냐후는 그런 우려를 하는 유대인들에게 우리에겐 미국이 있다고 걱정말라고 말한다.


우리에겐 미상원, 미의회, 그리고 강력한 유대인 로비가 있습니다.


이란의 마흐디(메시야) 논리도 이와 동일하다. 이스라엘이 사라져야 마흐디가 온다고 믿고 있는데 그들 역시 종말이 올 때까지 싸울것 같다. 이란, 이스라엘 그들은 살기 위해서 싸우는게 아니라 죽고 모든걸 끝내기 위해서 싸우고 있는지도 모른다.



https://www.youtube.com/watch?v=rms8nHRxXlA
https://www.youtube.com/watch?v=feiGF73TT74


https://www.youtube.com/watch?v=ggtyij69gy4

http://youtube.com/post/Ugkxhc86vUrlMLTx7sRF8aQs8_NwWD1anyWr?si=pRPCB6PQrx3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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