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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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숑의 직장생활
안녕하세요, 만숑입니다.
대기업, 외국계, 컨설팅, 해외 법인에서 일했습니다.
회사에서 마주한 장면들을 조용히 글로 남깁니다.
특별할 것 없는 순간에도 생각할 거리는 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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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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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n Yun
무한할지도 모를 우주 속에서, 이번 생은 마음을 남기는 일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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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
일상의 틈에서 흩어진 마음의 결을 조용히 길어 올립니다.
잠시 속도를 늦추고, 오래 머무는 여백을 건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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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song 꽃song
자연, 책,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나의 하루는 내가 디자인하며 삽니다. 지나온 삶의 이야기와 지금 ‘여기에 사는 즐거움(기쁨이자 슬픔)’을 글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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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 청소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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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참치
읽히는 순간, 존재합니다. (읽지 않으면 캔 속에서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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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석
최병석의 브런치입니다.
<일상다반사>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신나고 재미있다면
싸울일도 없고 얼굴 붉힐일도 없을테죠?반전이 있는 웃음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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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비 페이션트Be patient! 저스트 웨잇Just w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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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행복학 강의
감정을 읽고, 마음을 서사로 풀어내는 심리상담학자입니다. 말이 사라졌던 사람들, 감정을 외면했던 시간 위에 이야기를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