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성주 Aug 05. 2022

14. NCS공부하기 2일차 도전

2022.07.13

오늘의 오답노트


통계의 기능  

    많은 수량적 자료 처리가 가능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축소 시킨다.  

    표본을 통해 연구 대상 집단의 특성을 유추한다.  

의사결정의 보조 수단이 된다.  

    관찰 가능한 자료를 통해 논리적으로 어떠한 결론을 추출, 검증한다.  

단위 환산표  

    할푼리 - 1할=0.1 / 1푼=0.1할=0.01 / 리=0.1푼=0.01할=0.001  

도표의 종류  

    선그래프 : (키워드) 연도별 변화, 상관관계  

    막대그래프 : (키워드) 비교, 수량  

    원그래프 : (키워드) 구성비, 분할  

    점그래프 : (키워드) 위치, 관계  

    층별그래프 : (키워드) 시간변화, 합계, 부분크기  

    방사형그래프 : (키워드) 변수 3개 이상  



수리영역 큰일이다. 너무 오랜만에 수학을 다루다보니 굳은 뇌를 다시 깨우는 기분이다.


표준편차는 공식 설명이 너무 대충이라 인터넷에서 다시 찾아봤었다.


규칙 찾기는 더 압권이었다. 머릿속에는 오로지 왜?라는 의문점만 돌아다녔다.


무슨 말도 안되는 규칙을 정해놓고 그걸 찾으라니...


실제 시험현장에서는 1문제당 1분 이내로(마킹시간을 감안) 푼다고 하면, 표에 있는 숫자를 하나하나


더하고, 나눠서 평균내고 할 시간이 많이 부족해 보였다.


덧셈 정도는 단순 암산으로 바로바로 계산해서 빨리 보기를 제거 해야하는데, 


혹여 암산이 틀리고, 보기와의 차이도 애매해서 정답을 놓친 경우도 있었다.


농도나 거리구하기 문제는 단위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번에 답이 나왔다.


예를들어 속도 단위는 시속이지만, 지문에 시간 단위는 분이기 때문에 분을 시(hour)로 변환하지 않으니까 전혀 터무니 없는 숫자가 나오기도 했다.


도표 계산도 합계, 비율 등을 전부 계산하기보다는 숫자의 크기나 패턴을 봤을때 굳이 계산하지 않고도 답을 맞출 수 있었지만


분명 검산의 시간이 있어야 할 것 같았다. 


그래도 다행히 수리영역 문제 자체는 고난위도 공식이나 이런것을 요구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끝.




매거진의 이전글 14. NCS공부하기 1일차 도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